Kamilake 입니다 처음 뵙는 분에게는 처음 뵙겠습니다.
블로그를 완전히 옮긴 건 아니고 이전 글은 그대로 둘 생각이에요
구글 > 네이버 > 티스토리에 이어 4번째네요
티스토리에 비해 워드프레스가 좋다는 지론에 의해 찾아왔습니다.
물론 그동안 쌓아올린 공을 뿌시고 맨땅에 해딩하는 건 아니고 티스토리가 자꾸 수익도 탐내고 기능도 제한하고 점점 사람들을 우리에 가두는 느낌이 조금씩 드네요.
워드프레스의 초기 복잡한 설치와 플러그인의 난이도 등 때문에 티스토리가 훨씬 입문 장벽이 낮고 대형 포털 블로그 중에선 탑급인 건 사실이지만.. 기술적인 문제를 제외하면 모든 부분에서 워드프레스의 하위 호환격이라 넘어왔습니다.
사실은 내가 쓴 글 다음이 멋대로 지우는 게 불안하고 싫기에 넘어온 이유가 더 크죠.
언급
이 글은 블로그 테스트 하려고 쓴 글이기 때문에 온갖 잡다한 기능을 모두 써보고 있습니다.
워드프레스 자체는 오래전부터 써 오긴 했지만 블로그로서 쓰는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